Home > 남성클리닉 > 포경수술
 
포경이란 음경을 둘러싸고 있는 포피가 음경에 비해 길어서 음경의 앞부분인 귀두를 덮고 있고, 이로 인해 피부를 뒤로 제쳐도 귀두가 노출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또 포경은 진성포경과 가성포경의 두 가지 종류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가성포경은 평상시에는 포피가 귀두를 덮고 있지만 손으로 포피를 당기거나 발기했을 때 정상적으로 귀두가 노출되는 경우입니다. 반면에 진성포경은 포피가 귀두를 감싸는 정도가 심하여 포피를 당겨도 귀두의 노출이 매우 적으며, 심지어 발기까지 어려울 수 있습니다.
1. 진성포경을 가진 남성의 경우 포경수술이 필요합니다. 과다한 포피를 수술을 통해 절제해주는 것입니다. 수술을 하지 않고 포경 상태를 방치하게 되면 포피가 음경을 꽉 조여 발기는 물론 음경의 발육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심한 경우에는 소변이 신장으로 역류하여 요로감염을 일으키거나, 귀두나 포피 사이에 세균이 번식하여 염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2. 가성포경일지라도 귀두 포피 끝에 열린 부분이 좁아 소변을 보는 데 문제가 있다거나, 귀두와 포피 사이에 농이 찰 정도로 염증이 심하다거나, 포피가 너무 짧아 음경 발육에 지장이 있다면 포경수술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러한 경우에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수술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레이저 포경수술이란 포피를 제거할 때 메스라는 칼 대신 레이저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레이저는 순식간에 고온으로 포피의 세포를 태워서 절개하므로 출혈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마취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 환자는 국소 마취 전에 포피에 마취연고를 발라 포피를 마취시킨 뒤 국소 마취를 진행하면 마취에 대한 불안함을 최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전에는 출생 직후 포경 수술을 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시술할 때 통각이 예민하게 전달되어 뇌세포에 손상을 준다는 학설이 있습니다. 따라서 국소 마취에 인내할 수 있을 만큼 자라서 시술자에게 협력할 수 있는 나이(12~14세)가 될 때까지 유보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또 함몰음경 증상이 보이는 남성의 경우 함부로 포경수술을 시행해서는 안 됩니다. 포경수술은 함몰음경의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되지 못할 뿐 아니라 포경수술에 의해 절제된 포피가 당겨지면서 성장 시 음경의 퇴화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함몰음경인 경우에는 함몰음경수술을 통해 음경 피부를 치골막에 단단히 고정하여 체외로 음경을 돌출시켜줄 수 있습니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76-2 크라운빌딩 2~3F 연세크라운비뇨기과 대표전화 : 02) 5882-119 / 남성상담 : 02) 5883-119
Copyright (c) 2010 YONSEI CROWN All rights reserv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