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남성클리닉 > 음경만곡증
 
사실 누구나 발기 시 어느 정도는 구부러져 있고 완전히 곧은 음경은 없습니다. 특별한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정상적으로 성생활을 해오고 있다면 결코 문제가 되지 않지요. 하지만 휘어진 정도가 심하다면 ‘음경만곡증’이라는 질환으로 불리게 됩니다. 음경만곡증이란 일명 바나나 음경이라고 하는 것으로 발기했을 때 바나나처럼 전후좌우의 어느 방향으로 휘어있는 경우를 가리킵니다. 발기 시에는 뚜렷하게 표시가 나지만 평상시에는 표시가 잘 나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아래쪽으로 휜 경우가 가장 많으며 좌우로 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좌측으로 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음경만곡증의 원인으로는 크게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선천적인 경우가 보다 많습니다. 선천적인 경우는 어릴 때는 잘 모르다가 사춘기시절이 지나면서 성적인 관심이 커지면서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태아의 신체가 형성될 때 음경의 일부분에 탄력성 떨어지는 섬유화 조직이 생성되거나, 요도 해면체와 음경해면체의 성장 비율에 차이가 나면서 생길 수가 있습니다.
자위행위 시 한쪽으로의 압박이 심한 경우, 성관계시에 본인도 모르게 압력이 한쪽으로 주어지는 경우 등에서 기능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 없어도 음경이 휘어질 수가 있습니다. 아주 심한 만곡증을 페이로니 병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특히 음경골절은 음경만곡증을 초래하는 후천적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음경골절은 성 관계 중에 ‘뚝’ 하는 소리와 함께 음경이 꺾이면서 발기가 순간적으로 죽는 현상을 말합니다. 딱딱한 바닥에 대고 무리하게 자위행위를 하거나, 청소년들이 자위행위 도중 인기척에 놀라 발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손으로 음경을 꺾어버리는 경우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성 상위 체위로 무리하게 성행위를 하는 경우에도 음경골절을 초래할 위험이 높습니다. 그 밖에 흉터가 남거나 심한 염증성 반응, 또 특별한 이유 없이 중년남성에서 음경의 한 부분이 탄력성이 떨어지면서 발기 시 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음경만곡증의 치료는 휘어진 상태가 진행형인지 아닌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즉, 성생활을 하는 데 큰 문제가 없고 더 이상 휘어지지 않는다면 특별한 치료가 굳이 필요 없으나, 앞으로도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는 소지를 가지고 있는 환자라면 반드시 약물이나 수술을 통한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약물요법은 증상이 경미하거나 수술을 할 수 없는 경우에 적용되며 경구약물을 복용하거나 프라그에 직접 스테로이드, 베라파밀 등을 주사합니다.
수술요법은 ▶성관계시 통증이 오는 경우 ▶발기 시 휜 정도가 30도 이상 되는 경우 ▶발기 시 통증이 수반되는 경우 ▶휘어진 정도가 심하지 않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필요합니다. 휜 쪽의 반대편 백막조직을 제거하거나 주름을 잡아서 음경을 바르게 펴는 네스비수술법이 대표적입니다. 휜 각도가 60도 이상으로 심각한 경우에는 문제를 일으키는 흉터 부위를 떼어내고 피부나 다른 조직을 이식하는 시술법이 이루어집니다.
- 본인이나 파트너가 성관계시 통증이 있을 경우
- 증상은 없더라도 외관상이나 성 기능적으로 본인이 콤플렉스를
느끼는 경우
- 발기부전의 원인이 되는 음경골절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
- 발기부전이 동반되거나 발기만 되도 음경에 통증이 있는 경우
- 포경수술 - 음경확대수술
- 귀두 확대술 - 정관수술
- 조루수술(음경배부신경차단술) - 음경 이물질 제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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