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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은 주로 젊은 연령에서 호발하며, 방광 아래에 위치한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다양하고 성가신 통증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전립선염은 크게 세균성 전립선염과 비세균성 전립선염, 전립선통의 세 가지로 나뉩니다. 이 중 2/3가 비세균성 전립선염이며 1/3이 전립선통으로 세균성전립선염은 약 5-10% 정도를 차지합니다. 임상적으로 성인남성의 약 50%가 일생에 한 번은 전립선염 증상으로 고통 받는다고 합니다.
전립선염을 일으키는 원인균은 여러 가지이며 이에 대해서는 아직 정립되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대부분 세균성 전립선염의 원인은 E.coli라는 대장균이 차지하며, 그 외 슈도모나스(Pseudomonas), 세라티아(Serratia), 크랩시엘라(Klebsiella), 프로테우스(Proteus), 엔테로코코스(Enterococci)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균이 아닌 바이러스나 트리코모나스와 같은 원충류도 전립선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 요도염이 전립선 요도를 통하여 직접 전염 시키거나, 또는 종기나 편도선염, 충치, 골수염과 같은 염증이 혈관을 통해 전염되어 전립선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치질이나 대장염과 같은 염증이 임파관을 파괴하고 전염시켜 전립선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밖에도 평소 생활 습관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오래 앉아서 업무를 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다섯 시간 이상 한자리에 앉아있게 되면 고환과 항문의 중간 부위인 회음부에 압력이 가해져서 혈액순환에 방해가 되는데, 이는 곧 전립선에 큰 무리를 주기 때문입니다. 승마나 자전거 타기 등 회음부에 심한 자극을 주는 스포츠를 오래 즐기는 사람들도 전립선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육류위주의 식생활은 체내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전립선 기능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생활이 유행하고 일반 사무직이나 운전직 등 오래 앉아서 업무를 보는 직업을 가졌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들이 늘어나면서 전립선염은 급격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치료는 근본적으로 장기간의 약물 요법을 기본으로 하고, 전립선피막을 투과할 수 있는 조건의 항생물질인 퀴놀론(Quinolon)계열의 약물과 증상에 따른 약물의 조합으로 치료에 임하게 됩니다. 이러한 약물의 조합으로 다양한 전립선염의 증상이나 배뇨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물리적인 치료로는 직장에 손가락을 삽입하여 전립선액의 배출이 용이하게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가 사용됩니다. 또한 비세균성 전립선염인 경우에는 주기적 사정이나 따뜻한 물을 이용한 좌욕 등으로 경우에 따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체외자기장 치료가 등장하여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 체외자기장 치료
자극코일이 장착된 의자에 20분 동안 앉아 있으면 자기장이 골반에 인접한 신경을 자극해 근육을 수축시키는 치료법입니다. 전류가 골반 주위에 위치한 근육 신경을 자극하면 전립선염의 증상들을 개선할 뿐 아니라 사정력 약화 증상도 좋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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